본문 바로가기

운영체제/윈도우

윈도우10 작업관리자 CPU를 쓰레드 수만큼 표시하는 방법

반응형

윈도우7이나 윈도우10 작업 관리자에서 CPU는 포맷 이후엔 기본적으로 전체 프로세서의 평균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CPU 코어가 1개가 아니고 요즘은 최소 쿼드코어(4개) 정도 되기 때문에 모든 CPU를 표시하기를 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 때는 아래와 같이 그래프에 오른쪽 마우스를 누르고 '그래프 변경'에서 '논리 프로세서'를 선택합니다.

 

이렇게 눌러주시면 아래와 같이 프로세서 수만큼 모두 표시됩니다.

 

이렇게 표시하면 유휴한 CPU 혹은 혹사(?) 당하고 있는 CPU가 몇 번인지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만약에 윈도우 커널이 얼마나 사용하고 있는지 보고 싶으시다면 '커널 시간 표시'를 사용하시면

 

아래와 같이 윈도우 시스템이 먹고 있는 기본 CPU 사용량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진한 그래프 영역이 윈도우 시스템이 기본적으로 먹고 있는 사용량이며

나머지 영역은 프로세스에서 사용하고 있는 사용량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공감, 댓글, 구독해주시면 블로그 발전에 큰 도움이 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