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05. 21 // 애드핏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애드핏 적립금

 

어제 애드 핏을 확정 적립금으로 전환을 받았지만 역시 애드센스에 비하면

조촐한 수준의 금액으로 나오는 게 대부분이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는 애드센스의 단가가 더 높다는 것 때문에 이런 차이를 보여주는 것이지만

애드 핏의 CPC 단가가 애드센스보다 낮고 매번 항상 같은 광고여서

애드센스처럼 맞춤형에 가까운 수준이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글에서 애드 핏을 내려 깔려고 쓴 글은 아니고 적어도 못해도 제 블로그 기준의 속도라면

11개월(1달에 3천원 x 11개월 = 33,000원)은 있어야 5만원 환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필자의 확정 적립금

 

필자는 솔직히 한달에 3~4천 원을 받는 것보다는 애드센스를 더 관리해서

애드센스만 설치하는게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게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합니다.

 

 필자의 경우 애드센스로 한 달에 30~40달러 수준에 가까워

애드 핏 수익의 10배를 한 달마다 벌고 있어서

애드 핏을 빼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우월합니다..

 

아마 대부분의 블로거 분들이 애드 핏 수익이

시원찮다는 것은 알고 있는 부분이 아닐까 싶은데요...

 

어쨌든, 필자는 1년 넘게 달아서 5~6만 원 벌거면

차라리 애드센스에 집중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