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18 / 처음 쓰는 일상 포스트 입니다 ㅎㅎ

오늘은 헌혈하다 왔네요...

 

어우... 팔에 어찌나 세게 꽂아버리던지 손을 들고만 있어도 덜덜 떨립니다 ㅠㅠ....

 

오늘 기준으로 총 헌혈 10번 진행하였고 현재 목표는 30번 헌혈하여 은장을 받는 것입니다.

 

굉장히 긴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1년에 최대 4번) 헌혈하는 게 나쁜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윈도우 관련해서 글을 100개 가까이 쓰다 보니 이제 사실상 쓸만한 내용이 IT밖에 없어 IT 쪽으로 하고

 

시간 날 때마다 리눅스 관련 글을 쓸려고 합니다.

 

추가로 어느날부터 일일 100~200명급으로 증가하여 개인적으로 뿌듯하지만 저는 블로그를 하나의 제 개인적인 사전이고 공유한다는 마음으로 작성하고 있어 마치 매뉴얼 보는 듯한 느낌으로 쓰고 있습니다.

 

따라서 혹시나 글이 도움되셨다면 아주 잠깐 돈이 안드는 공감 정도 눌러주시면 대단히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