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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정보/제품 리뷰

드론계의 애플 입문용으로 완벽한 DJI 미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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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해외여행을 떠나지 못하다 보니 국내로 캠핑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사람들이 많은 관광지보단 조용하고 자연 친화적인 장소를 찾아다니는 것이 유행되었는데요.

 

아이폰 크기의 작은 드론을 가방에 쏙 담아  언제 어디서나 나의 여행과 일상을 저장해 좋은 추억을 남겨보는 건 어떨까요?

 

이제는 주변이나TV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드론을 쉽게 접할 수 있다 보니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들도 드론에 대해 무엇인지 관심을 갖고, 취미생활로 많이 접하는 것 같습니다.

 


◆ 드론이란?

 

드론은 본래 군사용으로 개발되어 점차 그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품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의 신산업 분야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최초는 열기구로 1849년에 오스트리아의 전투에서 실제로 사용되었고 뒤이어 제1,2차 세계대전에서 중요한 전투무기로 사용되기도 하였습니다. 즉, 본래는 군사적 목적이 최우선시였던 시기이었지만 2000년대에 들어 방제, 항공촬영, 항공구조, 물류 배송, 스포츠레저 등에 이용되며 비용절감과 안전성 확대라는 눈부신 성장을 이뤄내고 있습니다.

 


DJI 미니2

 

 

이번 글에서는 대원스토어에서 만난 dji mini2 제품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쉬운 조작과 안전, 재미있는 비행 경험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모델이기 때문에

일상이나 여행 등 어디서든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드론 입문자에게 강력 추천하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가벼운 무게와 접이식의 편의성, 가격대가 합리적인 dji mini2는 전작인 매빅 mini의 기능에서 더욱 업그레이드되어

선명한 고화질 촬영더 강력해진 모터 출력, 훨씬 좋아진 송수신 기술이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밋밋할 수 있는 드론에 재미와 안전을 더 할 액세서리도 많아 사용자만의 개성이 드러나 있어

다양한 경험을 위해서 많이 생각하고 만든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dji mini2는 스탠더드와 콤보로 두 가지의 패키지로 나뉘어 있으며 4K 카메라와 다양한 옵션 기능, 안전성까지 갖추고도

249g 미만의 무게초소형의 크기를 자랑하는 dji mini2는 전문가들도 사용하고 싶은 만큼 스펙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

 

좀 더 스펙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죠. ^^-


OcuSync 2.0

 

dji mini2는 DJI '오큐싱크 2.0'으로 불리는 송수신 기술로 파일럿은 최대 10km 떨어진 곳까지도 안정적인 연결로 통신이 가능해졌습니다.

 

최대 송수신 범위는 전작인 매빅 mini와 비교했을 때 약 150% 올라간 10km라고 합니다.

 

 

- 험난한 환경 저항

보퍼트 풍력 5 등급 저항으로 인해 강풍도 견딜 수 있으며 바람과 강하게 부는 바닷가나 나무가 울창한 숲에서도 안정적인 비행할 수 있습니다.

 

- GPS 탑재 및 자동 착륙

GPS 기능으로 드론이 어디 있는지도 바로 찾아서 추적할 수 있으며 아래쪽 센서는 지면과의 거리를 파악해 자동으로 착륙합니다.

 

 

- GEO 펜싱을 포함한 다양한 기능

또한 비행을 할 수 없는 공항과 같은 민감한 구역을 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GEO 펜싱, 이륙 지점의 사용자에게 돌아오는 리턴-투-홈, 비행 고도를 제한하는 고도 제한 등 여러 기능도 당연히 포함되어 있습니다.

 

- 긴 비행시간

비행시간은 최대 31분으로 험난한 비행 상황 속에서도 나무가 울창한 산, 아름다운 해변 도로에서의 드라이브, 사랑하는 사람과의 소중한 시간을 담아낼 수 있습니다.

 


 

때로는 직접 하늘을 나는 것처럼 멀리 내려다보고 그 장면이 잊지 못할 만큼 멋있고 아름다워 보일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dji mini2는 4K/30 fps 동영상과 웅장한 파노라마 사진, 인상적인 QuickShot을 지원해 초보자도 멋진 항공 촬영이 가능합니다.

 

 

또한 dji mini2의 촬영 옵션 중 4배의 디지털 줌을 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 나와 가족들, 반려동물과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촬영하며 쉽고 안전하게 원하는 장면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 다양한 기능들

- 퀵 트랜스퍼(Quick Transfer)

더욱 쉬워진 후편집 기능 퀵 트랜스퍼(Quick Transfer)로 드론 영상을 더 쉽게 다운로드할 수 있고 촬영한 동영상을 원하는 부분만 선택해서 스마트폰을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어 저장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남들에게 내가 관심 있어하는 취미나 대상을 함께 공유하고 내 일상을 기록하듯이

남기는 것들이 특별한 일이 아닌, 평범하고 자연스러운 일상으로 변화하였기 때문에

드론을 이용해 촬영한다고 하더라도 꼭 특별하고 대단한 것을 촬영해야 한다는

부담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 Play App

dji mini2은 어려운 기술을 사용하는 전문가가 아니라도 쉽게 제작할 수 있고, DJI Fly 앱에 전용 편집 도구가 있어서 직접 편집하거나 사진 화질 향상 옵션으로 자동 보정을 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앱을 통해 내가 촬영한 영상을 손쉽게 소셜 미디어에 공유할 수 있고, 용량이 큰 영상은 부분 다운로드나 원하는 클립만 다운로드할 수도 있습니다. 

 

 

출처 :  DJI 미니 2 퀵샷 기능으로 영상 만들기

 

혹시라도 제품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대원스토어' 에서 찾아보실 수 있으며

나의 소중한 일상과 여행에 있어 'dji mini2'라는 완벽한 동반자와 함께 멋진 멋진 영상을 제작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대원스토어

 

대원스토어

dji 공식판매사 - 드론, DJI, 포켓2, 미니2, 매빅, 로닌, 대원스토어, 오즈모, MAVIC, 매빅미니2, OM4

daewonstore.com

 

본 포스팅은 주최자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된 내용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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