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팅할 때 윈도우에서 최고성능으로 부팅하는 방법

윈도우는 부팅을 할 때 최저 성능을 유지한 상태에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점검하게 됩니다.

 

하지만 만약에 최고 성능 상태에서 부팅을 진행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당연히 더 많은 CPU와 램을 초반에 사용하게 되어 더 빠른 속도로 부팅을 하게 됩니다. 

 

사실 부팅 속도에는 큰 차이가 없을 수도 있고 정식으로 이러라고 만든 기능은 아닙니다.

 

필자가 확인했을 때는 필자 노트북에서는 차이가 눈에 뛸정도로 크게 바뀐 것은 없었지만 저성능 PC나 사무용 PC에서는 윈도우 켜지는 시간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글로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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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윈도우키와 R을 동시에 눌러서 실행을 여신 다음 'msconfig'을 입력하고 엔터를 누릅니다.

 

 

 

2. 상단 '부팅' 탭을 누릅니다.

 

 

3. 고급 옵션을 눌러줍니다.

 

 

 

4. 프로세서 수와 최대 메모리를 체크하고 프로세서 수는 가장 높게 설정하고 최대 메모리는 체크하면 자동으로 입력됩니다.

 

프로세서 수는 최대 수만큼 지정되어 있으므로 이미지와 프로세서 수가 다를 수 있습니다.

 

 

5. 설정을 끝낸 이후 '확인'을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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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면 윈도우가 부팅하는 동안에도 최고 성능으로 읽어오게 됩니다.

 

미리 말씀드린바와 같이 일부 PC에서는 효과가 미미하거나 없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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